내 귀여운 알파카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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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워....
알파카 타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이렇게 점프 할 수 있다!
가끔씩 탈려고 하면 이렇게 자기를 들라고 한다. 들고 빨리 달릴 수 있으면 말을 안한다.
그냥 걷는 속도.
마치 후훗 니가 내 위에 탈 때도 이 무게감이라고! 너도 한번 느껴봐! 라고 말하는 듯 하다.
표정이 얄미워서 던져버리고 싶었다. ㅋㅋㅋㅋㅋ
원기옥 시전 중.... [하늘, 땅 세상에 모든 것! 나에게 기운을 조금만 나눠줘.... 원기옥!!!!]
........ 알파카!!!!!!!
알파카는 악기 연주를 하면 춤을 춘다. 저 짧은 다리로 통통 뛰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귀엽다. ㅎㅎ
넌 음악적지식이 낮구나... 왜 신들린 완벽한 연주에는 왜 춤을 추지 않니 ㅠㅠ
무시하고 앉아서 감상.
음악을 듣는 자세가 된 것이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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